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미트 브라운 (문단 편집) == 발명품들 == * [[드로리안]] [[타임머신]] - '''두말할 필요도 없는 브라운 박사 인생 최고의 역작.''' 1955년에 처음 구상을 떠올린 이후 완성하는 데만 무려 30년이 걸렸다. 제작비를 충당하느라 가문 소유의 엄청나게 넓은 사유지를 헐값에 팔고 리비아 테러리스트들에게 플루토늄을 빼돌리는 등 온갖 역경이 있었다. * 생각을 읽는 기계 (1편/3편) -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려는 용도로 만든 기계였는데 정작 피실험자인 마티의 신상정보는 다 틀렸다. 한 마디로 실패작. * 자동 조리 도구 (1편/3편) - 자명종 시계 알람에 맞춰 매일 아침 7시에 자동으로 계란후라이, 베이컨 구이, 토스트에 애완견 아인슈타인의 사료까지 자동으로 조리되도록 만든 기계. 1985년은 물론 1885년에도 이걸 만들어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 먹었다. * 대형 앰프 와스피커 (1편) * 각종 시뮬레이션 모형 (1편/3편) - 1955년과 1885년에 각각의 이유로[*스포일러 시간도약에 방사성 물질을 쓰는 초기형 드로리안이 나오는 1편에서는 전력 부족으로 임계속도 도달과 동시에 대량의 전력 공급을, 반대로 3편에서는 가솔린이 없어서 외부 요소로 드로리안이 속도을 내게 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을 한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 타임머신을 미래로 보내기 위한 실험용 시뮬레이션 모형을 제작했는데, 쓸데없이 고퀄리티란 말이 나올 정도로 얼마 안 되는 재료들로 아주 그럴 듯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작중에서도 "시간과 재료가 얼마 없어서 엉성하게나마 만들어봤다."라고 브라운 박사가 말하자 마티는 "아니예요 박사님, 잘 만드셨는걸요?"라고 답한다.] 여담으로 이 실험에선 항상 [[드로리안]]이 [[사망플래그|박살날 뻔한다]](...). * 자체 제작한 저격용 [[라이플]] (3편) - 1885년에 버포드 테넌에게 죽을 뻔한 마티를 구출할 때 쓴 라이플. 특수제작한 스코프를 장착해 453m 밖에 있는 목표물[* 영화에서는 해당 거리에 있는 [[벼룩]]을 명중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도 맞힐 수 있다고 한다. * 특수제작한 땔감 (3편) - 3편 후반에 드로리안을 미는 증기기관차의 연료로 쓰인 땔감. 특수 연료를 첨가해서 고열로 더 오랫동안 타게 만들었다. 이것도 사실은 대장장이 일을 하면서 아궁이에 불이 자주 꺼지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로 만든 걸 조금 업그레이드시킨 것이다. * [[냉장고]] (3편) - 1885년에 브라운 박사가 대장장이 일을 하면서 남는 자투리 시간에 만든 기계. 엄청나게 큰 덩치를 자랑하지만 의외로 요란한 연출과 수고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건 아주 작은 얼음 한 조각. 하지만 서부시대에 귀한 아이스티를 마실 수 있게 해주는 발명품이기도 하다.~~ 그 고생을 하며 영화에서 5분가량이나 할애하며 얼음 만드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정작 마티는 안 마셨다(...)~~ * [[증기 기관차]] 타임머신 (3편) - 3편 마지막 장면에 등장했으며, 19세기 말의 증기 기관차를 타임머신으로 개조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